SES 출신 유진이 여성의류 쇼핑몰 ‘바이모모’를 런칭했다.
지난 1년 간의 기획을 거쳐 오픈한 유진의 여성의류 쇼핑몰 ‘바이모모’는 그녀와 평소 절친한 탤런트 이소정과 황승언을 모델로 기용했고, 송지효, 홍수아, 류진 등의 패션을 담당하고 있는 정주연 실장이 스타일리스트로 활약하고 있다.
유진은 쇼핑몰의 콘셉트 및 전반적인 스타일 제안을 비롯해 의상 디자인과 모델에 참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온라인에서 오프라인 매장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을 갖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유진은 배우 기태영과 5월23일 공식적인 결혼발표 기자회견을 연 후 7월 인덕원의 한 교회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사진출처= 쇼핑몰 '바이모모')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