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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탈락자 "눈물 흘리며 결과 담담하게 받아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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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탈락자 "눈물 흘리며 결과 담담하게 받아들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11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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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나가수의 스포일러가 나와 화제인 가운데 첫 탈락자에 대한 관심도 뜨겁다.


'나가수'는 지난 9일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두 번째 경연을 가졌다. 이날 경연에서는 관객들의 기립박수를 받은 가수가 나와 화제가 된 가운데 탈락자도 나왔다는 후문이다.

이에 관계자는 첫 탈락자는 눈물을 흘리며 결과를 담담하게 받아들였다고 전했다. 첫 탈락자를 포함한 나가수 멤버들은 이날 경연을 마친 뒤 새벽 4시까지 뒷풀이를 가졌다고 전해졌다.


이에 네티즌들은 기립박수의 주인공을 임재범, 탈락자는 윤도현으로 예상하고 있다.

나가수 첫 기립박수 주인공과 탈락자 등은 15일과 22일 2주에 걸쳐 공개될 예정이다. (사진=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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