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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옥주현 합류 소식에 "시청자는 기대 VS 제작진은 골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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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가수 옥주현 합류 소식에 "시청자는 기대 VS 제작진은 골머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1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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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우리들의 일밤-나는 가수다'의 스포일러로 제작진이 골머리를 앓고 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이번주 방송되는 나가수의 탈락자가 윤도현이며 새로 투입될 가수는 옥주현이라는 소문이 퍼졌다.

이에 대해 '나가수' 제작진은 "아직 결정된 건 없다"며 신중한 입장을 밝혔다.


옥주현의 합류 소식에 네티즌들은 "옥주현이 새멤버라니", "기대된다", "스포가 사실인건가"등의 기대감을 표현했다.


한편 MBC '나는 가수다'는 스포일러와 상관없이 16일 녹화를 하지 않는 것으로 알려졌다.


나가수는 오는 23일과 30일에 걸쳐 1차, 2차 경연의 녹화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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