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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합성 논란, 화장하고 묘한 곳 걸터앉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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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범수 합성 논란, 화장하고 묘한 곳 걸터앉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12 2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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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김범수가 때 아닌 사진 합성 논란으로 관심을 모았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깝범수’라는 제목으로 올라온 사진 한 장이 누리꾼들 사이에서 사진합성 파장을 일으킨 것.

 

사진 속 김범수는 기타를 손에 든 채 짙은 화장을 한 얼굴에 사악한 미소를 띄우며 한 남자를 깔고 앉았다.

 

평소 단정하던 김범수 답지 않은 모습에 누리꾼들은 “화장하니 매력있네”, “김범수 얼굴이 깔린 남자보다 비정상적으로 크다”, “묘한 곳이 걸리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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