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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다리 망언 "내 다리는 타고나..옷이 짧아 불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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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채영 다리 망언 "내 다리는 타고나..옷이 짧아 불편"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13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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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한채영의‘다리 망언'이 화제다.

12일 방송된 SBS‘한밤의 TV연예’에서는 한채영의 화보 촬영현장이 공개됐다.


이날 한채영은 화보 촬영 현장을 찾은 한밤 리포터 김범용의 질문에 "다리가 가장 마음에 든다"라고 고백했다.
 
한채영은 또한 리포터의 칭찬에 "이건 타고나야한다. 사실 옷을 입을 때 가끔 팔과 다리가 조금 짧을 때가 있다"며 망언을 해 시청자들의 질투를 샀다.


또한 리포터 김범용이 즉석에서 키를 재보자고 제안해 한채영에게 굴욕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하기도 했다. (사진=SBS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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