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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아직도 '뻔한 선물'로 고백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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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년의 날, 아직도 '뻔한 선물'로 고백하시나요?
  • 김미경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13 11:4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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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5월 16일 월요일 1991년생들이 드디어 성년으로서 첫발을 내딛는 소중한 날이다. 일생 단 한번뿐인 성년의 날을 맞이해 스무 송이의 장미도, 키스도 좋지만 그녀의 매력을 더해줄 센스 있는 향기 선물은 오래도록 그날의 감동을 지속해줄 것이다.

향수는 우리를 사랑에 빠지게도 하고, 평범한 학생을 신비로운 매력을 지닌 연인으로 바꾸는 마법을 가지고 있다. 이미 넘어온 남자도, 넘어올 듯 말듯 망설이는 남자에게도 통하는 회심의 한 방울을 갓 스무 살이 된 동생, 연인을 위해 선물해보자.

1. 내생에 첫 향수 Hug Me

보호본능 불끈! 아직 앳된 베이비 페이스의 소녀에게도 부담스럽지 않을 플로랄, 프루티, 프레시 계열의 은은한 첫 향수. “너무 포근한 향기라 꼬옥 앉아주고 싶어” 귀여운 고백 받아내기.

러브앤피스 한정판 – 리미티드 에디션이라 더욱 소장가치가 있는 봄을 닮은 핑크빛 향기.
CK 원 – So Fresh! 20살의 캐주얼에는 시트러스의 프레시함이 필수! 레모네이드 한잔.



2. 이성이 좋아하는 향기 Love Me

남자들이 투명메이크업의 청순 글래머에 열광 하듯이 갓 샤워한 듯한 은은한 비누향기가 남자들의 환타지를 자극한다는 사실!  “그 남자 집에 가서도 내 향기를 잊지 못할 거야~” 프로포즈는 시간문제.

피츠 러브 패스포트 줄리엣 러브레터 – 남자가 혹하는 달콤한 듯 여성스러운 줄리엣 로즈의 향기.
안나수이 시크릿 위시 - 첫사랑의 소원을 이루어주는 신비로운 요정의 향기. 매혹적이고 신비로운 요정의 디자인으로 여자들의 소장욕구를 자극하다.

3. 난 이제 더 이상 소녀가 아니에요 Kiss Me

성년의 날 첫 키스의 추억을 만들기 위한 달콤한 추파 던지기. “오랜 시간 친구로 지내던 내가 달라보일껄” 데이트전 회심의 한 방울.

랑방 에끌라 - 여성스러움과 관능, 맑음과 우아함이 공존하는 국민향수로 부드러운 매력 어필.
불가리 옴니아 아메시스트 – 보랏빛 자수정의 럭셔리 향수 과하지 않은 머스크 향의 매력으로 어떤 남자도 넘어올지니.

향수쇼핑몰 오센스(www.osense.co.kr)에서는 스타일별, 향기계열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향수선택을 도와주도 있으며, 성년의 날까지 향수 세일과 샘플, 마스카라 증정 등의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오센스 www.osense.co.kr  070-8610-0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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