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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이수경 결별설 부인,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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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욱-이수경 결별설 부인, "아니땐 굴뚝에 연기나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13 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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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수경과 신동욱이 결별설에 휩싸인 가운데 “사귄 적도 없다”고 적극 부인하고 나섰다.

신동욱 이수경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13일 “신동욱 이수경은 친한 친구 사이다. 그것이 와전 돼서 결별설이 흘러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두 사람이 사귄 것이 아니기 때문에 결별설은 사실무근이다”라고 덧붙였다.

앞서 한 매체는 이수경과 신동욱이 5년 동안의 만남을 정리하고 결별에 이르렀다고 보도했다.

네티즌들은 "소울메이트 때부터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며 "아니땐 굴뚝에 연기가 나겠냐?"고 의심을 지우지 못했다.

한편, 이수경과 신동욱은 지난 2006년 시트콤 `소울메이트`에서 함께 호흡을 맞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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