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뱅파는 탑, 무도파는 유재석이 보스인 상황 속에서 상대편의 보스를 먼저 제거하는 편이 이기게 되는 게임.
이 방송에서 무도파는 ‘사기계의 대부’인 노홍철이 자신들과 함께 있다는 것에 승리를 확신했다.
특히 정형돈은 “무도파와 빅뱅파의 차이가 뭔 줄 아십니까? 노홍철이 있고 없고!”, “노홍철의 장난감인 정준하가 있고 없고!” 라고 말했던 것.
한편 이날 노홍철은 완벽한 사기 조작극을 보이며 승승장구했지만 결국 지게 됐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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