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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시청률 14%는 '빅뱅효과' NO! '정형돈효과?..무도파 빅뱅파 차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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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시청률 14%는 '빅뱅효과' NO! '정형돈효과?..무도파 빅뱅파 차이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15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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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MBC '무한도전'이 두자릿수 시청률을 지켜냈다.

15일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14일 방송된 '무한도전'이 14.4%의 시청률을 기록해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이날 '무한도전'에서 방영된 '갱스오브서울'은 무도파와 빅뱅파로 나눈 뒤 각 팀의 보스인 유재석과 탑을 지켜야 하는 게임이었다.

특히 이날 정형돈은 "무도파, 빅뱅파의 차이가 무엇인 줄 아느냐"며 "바로 노홍철과 정준하가 있고 없고다"는 발언으로 웃음을 선사했다.

이에 네티즌들은 "무한도전 시청률 상승의 원인은 빅뱅이 아닌, 정형돈의 상승세 때문"이라며 농담섞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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