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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배우' 김여진, "등록금 반만 내버리자" 1인 시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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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배우' 김여진, "등록금 반만 내버리자" 1인 시위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15 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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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배우' 김여진 반값등록금 시위가 화제다.

김여진은 지난 14일 서울 광화문 광장 이순신동상 앞에서 낮 12시부터 한 시간 동안 등록금 인하를 요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그는 “반값 등록금 공약, 안 지키면 우리가 반만 내버리죠”, “미친 등록금의 나라, 이제는 바꿉시다”라는 내용의 피켓을 들고 광화문 광장에 섰는데 이는 지난 4월 12일 시작된 릴레이 시위다.

등록금넷과 참여연대가 함께하고 있는 것. 한편 김여진은 지난 3월 MBC ‘100분토론’에 출연해 비싼 대학등록금과 청년실업에 대한 현 실태를 꼬집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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