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미녀’ 장나라가 걸그룹 걸스데이의 민아와 12살 띠동갑 인증샷을 공개하며 ‘최강 동안’임을 입증했다.

KBS 월화드라마 ‘동안미녀’ 촬영준비에 한창인 장나라와 민아의 나이가 열두 살 띠동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장나라의 동안 외모가 다시금 화제가 되고 있다.

1981년생인 장나라와 띠동갑인 민아의 모습에서 전혀 나이 차이를 느낄 수 없기 때문.

네티즌들은 "장나라가 벌써 아이돌과 띠동갑이라는 말에 놀랐지만 알고보니 나도 같은 나이더라", "장나라는 정말 최강 동안이다"라는 등의 놀라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