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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칸 입성 "칸은 생에 처음..레드카펫에 설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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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칸 입성 "칸은 생에 처음..레드카펫에 설레"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16 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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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지현이 칸에 입성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전지현은 지난 15일(현지시각) 오후 제64회 칸 국제영화제 메인 상영관인 뤼미에르 극장에서 열린 프랑스 영화 '더 아티스트'의 레드카펫에 올랐다.


웨인 왕 감독의 '설화와 비밀의 부채' 주연을 맡아 프로모션차 지난 14일 칸에 입성한 전지현은 배급사 측의 요청으로 이날 '더 아티스트'의 레드카펫에 오르게 됐다.

전지현은 레드카펫을 앞두고 설렘과 기대를 감추지 못했다고 전해졌다. 세계 최고의 영화제로 손꼽히는 칸에 생애 처음 입성한 그녀는 드레스 선정에도 많은 신경을 쏟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전지현은 16일부터 '설화와 비밀의 부채' 리셉션 파티에 참석해 국내외 매체 인터뷰에 나서는 등 칸에 머무는 3박4일 동안 쉴 틈 없는 일정을 소화할 예정이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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