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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리뷰] 암웨이 아티스트리 자외선 차단제, 끈적임 없이 로션처럼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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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생리뷰] 암웨이 아티스트리 자외선 차단제, 끈적임 없이 로션처럼 촉촉하게
  • 뉴스관리자 cream53@csnews.co.kr
  • 승인 2011.05.17 13: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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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 더워질수록~~~ 꼭 잊지 말아야 할 필수품이 하나 있었으니, 그 이름 바로 썬.크.림!

요새 에이치씨의 피부를 자외선으로부터 지켜주는 요 녀석은, 암웨이의 아티스트리 퓨어 화이트 UV protect에요. 용량은 40ml이고 가격은 4만1천원이랍니다.

TV에 광고 나오는 것 보고, ‘어, 저거 내건데!’ 하면서 아주 반가웠는데 여러분도 보셨나용?ㅎ

피부 속 세포에 생명력을 불어넣어 피부색을 밝혀주는 셀-라이팅 효과를 가능케 해준다는 아티스트리 퓨어 화이트 유브이 프로텍트. 생긴 게 아주 매끈하죠?? 전체적으로 네모난데 곡면이 들어가 있어서 그립감이 아주 좋아요.


표면은 딱딱하지만 눌러 짜서 쓰기엔 아주 편해요. 펌핑감이 아주 좋답니다. 튼튼하게 나와서 휴대하며 들고 다니기에도 참 좋아요.

아티스트리 퓨어 화이트 유브이 프로텍트는 ‘SPF35 PA+++’, ‘SPF50 PA+++’의 두 가지 종류가 있는데요, SPF 옆에 붙은 숫자는 UVB의 차단 시간과 관계가 있고, PA 지수는 +가 많을수록 UVA를 더 완벽하게 차단하는 거래요. +++도 세 개나 있으니 맘에 들어요.ㅋㅋ

물놀이를 가거나 밖에서 활동하는 시간이 많아 자외선에 노출되는 시간이 길 경우에는 SPF50을 선택하면 좋겠죠?

썬크림을 사용할 때 얼굴이 부옇게 뜰 때가 있잖아요~ 아티스트리 발림이 참 좋아요. 우윳빛 도는 색상도 맘에 들지만, 로션을 바르듯이 촉촉하고 매끄럽게 잘 발려요.


향은 어떨까요? 처음엔 무향인줄 알았는데 순한 꽃향기가 은은하게 나요.

별 생각 없이 바르고 나갔었는데 친구가 좋은 향이 난다고해서 기분이 아주 좋았답니다.

백탁현상도 없고, 끈적임도 없이 좋네요. 로션처럼 촉촉하고 부드럽게 잘 발리는 아티스트리 퓨어화이트 UV 프로텍트. 앞으로도 잘 부탁행^^


류성남=소비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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