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소녀시대가 '미스터택시'의 핸들춤으로 일본 가요계를 흔들었다.
13일 오후 소녀시대는 생방송으로 진행된 일본 아사히 TV의 '뮤직 스테이션' 무대에 올랐다.
이날 방송에서 소녀시대는 노란색 의상을 입고 등장해 새 안무인 '핸들춤'을 췄다.
써니는 이 춤에 대해 “실제 핸들을 잡고 연습했다”며 “핸들을 돌리는 듯이 춤을 추면서 바운스를 준다”고 설명했다.
한편 최근 공개된 소녀시대의 화보에서 몰라보게 예뻐진 티파티의 반전 외모가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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