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런닝맨에서 하하가 송지효와 한 팀이 돼 개리의 질투를 샀다.15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송지효와 하하가 한 팀이 되였다.조금 늦게 온 개리는 아쉽게도 김종국과 한팀이 된 것. 송지효와 하하는 처음에는 서로 어색해 했지만 이내 즐겁게 촬영을 했다. 이에 개리의 질투가 폭발했다.개리는 송지효에게 "그 남자 좋냐"라고 물으면서 씁쓸한 모습을 하였고, 송지효는 "하하 오빠가 맛있는 걸 많이 사준다"고 말했다.(사진-연합뉴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온라인 뉴스팀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신한은행, KBO리그 스폰서십 2037년까지 연장 [인사] DB손해보험·DB생명 파리크라상, 사업 부문 투자·관리 부문으로 물적 분할한다..."연내 주총 예정" 삼성생명, 이승호 금융경쟁력제고T/F장 사장 승진 SPC 배스킨라빈스, '홀리데이 판타지' 테마의 크리스마스 케이크 18종 공개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 장애인 주간이용시설 안정적 운영 방안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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