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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하차설 '솔솔~'..직접 해명에 네티즌들 웃음만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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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하차설 '솔솔~'..직접 해명에 네티즌들 웃음만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16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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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의 자격’ 아나운서 전현무가 하차설에 대해 언급했다.

15일 방송된 KBS 2TV ‘해피선데이-남자의 자격’에서는 새로 합류한 전현무가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전현무는 "앞서 그동안 시청률이 잘 나왔던 기념비적 미션들을 한꺼번에 단독 수행하는 특집방송을 마쳤지만 이후 하차설이 나오기에 가운데에 앉았다"거나 "암 검사를 위해 수면 내시경을 한 이후 말은 많았지만 딱히 쓸 말이 없었다는 평을 받아 하차설이 솔솔 나왔다"고 밝혀 웃음을 줬다.

방송을 본 네티즌들은 "전현무 너무 기대된다", "전현무는 천상 개그맨", "저렇게 웃긴 사람이 왜 아나운서가 됐을까"라는 등 호평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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