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UV 해체 선언 "유세윤과 뮤지 의견 대립보여"
상태바
UV 해체 선언 "유세윤과 뮤지 의견 대립보여"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18 17:3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UV가 해체 선언을 해 화제다.

지난 10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UV 신드롬 비긴즈'에서는 UV의 두 멤버 유세윤과 뮤지가 작은 오해로 대립하다 의견 차이를 좁히지 못하는 모습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 유세윤은 옥상에서 뮤지와 주먹다짐을 한 후 "UV는 이제 끝났다"고 말하며 뒤돌아서 옥상을 나간다.


이 소식을 접한 UV 연구가 기소보르망 교수는 "UV의 해체로 인해 전 세계에 대재앙이 올 것이며 인류가 멸망 할 지 모른다"고 황당한 예언을 해 웃음을 줬다.


한편 이날 함께 출연한 슈퍼주니어의 희철과 트랙스의 정모는‘M&D’라는 그룹을 급 결성, UV를 타도하겠다고 말했다. (사진=엠넷)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