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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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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 GLS,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 확대
  • 안유리나 기자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19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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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기업 CJ GLS(대표 이재국)는 오는 23일부터 CJ오쇼핑과 함께 실시 중인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 지역을 확대한다고 19일 밝혔다.

CJ GLS는 지난 3월 서울, 일산, 분당 지역을 대상으로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를 시작한 데 이어 이번에 인천광역시 및 부천, 용인, 수원, 안양, 안산 등 경기도 대부분 지역으로 서비스 구역을 넓혔다. 홈쇼핑 당일택배서비스는 매일 오전 6~9시 CJ오쇼핑에서 주문한 상품을 당일 내에 배송하는 서비스다.

CJ GLS 택배영업담당 최우석 이사는 "냉동 및 냉장 기능이 탑재된 전담차량을 이용해 신선식품도 안전하게 배송하는 당일택배서비스를 실시한 이후 해당 시간대 매출이 약 10% 증가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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