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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걸그룹 질투 고백 "옆 사람의 동선까지 체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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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은정 걸그룹 질투 고백 "옆 사람의 동선까지 체크해~"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19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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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아라 함은정이 걸그룹의 질투에 대해 솔직하게 고백했다.

함은정은 지난 18일 서울 압구정 CGV에서 열린 공포영화 '화이트' 제작보고회에 참석했다.


영화 '화이트'는 화려한 스포트라이트를 받는 걸그룹 멤버들의 시기와 질투, 잔혹한 비밀을 그려낸다.

함은정은 영화 속에서 처럼 걸그룹 멤버들이 일어나자마자 몸무게를 확인하고, 서로 옆에 있는 사람들의 동선을 체크하는 등의 질투심이 있는 것도 사실이라며 "다만 영화라 더 과장된 것 같다"고 전했다.


함은정은 영화 ‘화이트-저주의 멜로디’에서 아이돌 그룹 ‘핑크돌즈’의 리더로서 나이가 많다는 이유로 상대적으로 어린 다른 멤버들에게 무시당하고, 따돌림을 받는 여주인공을 연기한다.

한편, 함은정 외에도 최아라, 메이다니, 진세연 등이 출연하는 영화 '화이트'는 오는 6월 9일 개봉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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