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검색엔진을 이용하면 가수나 노래의 이름을 정확히 알지 못해도 초성을 입력했을 때 제시되는 추천어를 통해 빠르고 쉽게 음악을 검색할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특히 검색어 하나로 가수(아티스트), 곡, 앨범, 뮤직비디오, 공개앨범, 가사 등 카테고리에서 정보를 찾아주는 것은 물론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킹서비스(SNS)에 남겨진 음악정보까지 알려준다.
KT뮤직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도 초성 검색 기능을 적용하고, 검색 영역을 유튜브와 페이스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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