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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공효진 고백 "많이 걱정했어요...제가치료해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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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 공효진 고백 "많이 걱정했어요...제가치료해줄게요~"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20 14: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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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계상이 공효진에게 사랑의 감정을 고백했다.

19일 방송된 MBC 새 수목드라마 '최고의 사랑' 6회에서 윤계상은 공효진에게 "구애정씨 많이 걱정했어요. 아픔이 생기면 저한테 오세요. 제가 치료해 줄게요"라고 고백해 시청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방송을 본 시청자들은 "멋있다~", "은근 고백인거네", "두 사람 중 누굴 선택해야 되나"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윤계상이 공효진에게 고백을 하며 두 사람의 사이에 애정이 시작되자 이를 본 차승원은 공효진에게 커플메이킹을 그만두라며 훼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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