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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병원사진 해명 "성형을 고집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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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병원사진 해명 "성형을 고집하는 스타일이 아니다!?"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20 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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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우먼 강유미가 양악수술을 한 병원에 가수 아이유의 사진이 게재돼 양악수술 의혹이 일었다.


이는 최근 강유미 등 연예인들의 양악 수술로 유명한 한 성형외과 병원 홈페이지에 아이유의 사진이 올라와 의혹이 제기된 것이다.

이에 아이유 소속사 측은 "말도 안된다. 아이유는 성형을 고집하는 스타일이 아니다"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데뷔 초창기인 2009년 쯤 지인을 통해 소개 받아 피부관리를 받으러 갔다가 무심코 찍은 사진이다. 이 사진이 아이유의 양악수술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될 줄은 몰랐다"고 설명했다.


해당 병원 측 역시 "아이유가 2009년 에스테틱을 받으러 병원을 찾은 것이 맞다. 양악수술은 안했다"고 밝히며 아이유 사진을 삭제했다. (사진=아이디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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