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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나가수 하차, 조관우 투입설 불구 녹화 강행 "갈 때까지 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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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나가수 하차, 조관우 투입설 불구 녹화 강행 "갈 때까지 가보자~"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2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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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수다'에서 임재범의 하차설이 불거졌다.

MBC 일밤 '나는 가수다'는 임재범의 하차설과 조관우의 투입설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관우 측은 “'나가수’ 제작진 측으로부터 출연제의를 받은 사실이 있으며 이를 긍정적으로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정확한 출연 여부는 확정되지 않았다.


임재범의 경우 16일 소속사 사무실에서 극심한 복통을 호소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된 뒤 급성맹장염 진단을 받았다.


나가수 제작진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임재범의 하차설과 조관우 투입설에 대해 긍정도 부정도 할 수 없다"며 '노코멘트'로 일관했다.


한편, 임재범은 하차 여부와는 별도로 오는 23일 예정된 '나는 가수다' 녹화는 강행할 예정으로 알려졌다.

임재범은 하차가 결정되기 하루 전인 19일에도 연습에 매진할 정도로 열의를 보였다고 한다. 임재범은 "할 수 있다면 해보겠다, 갈 때까지 가 보자"는 생각이었다는 게 측근의 말이다.(사진= MBC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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