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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병원 사진 해명 "양악수술 NO 에스테틱 관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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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 병원 사진 해명 "양악수술 NO 에스테틱 관리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2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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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유가 성형외과 병원에서 찍은 사진에 대해 직접 해명하고 나섰다.

아이유는 연예인들이 양악수술을 받은 한 성형외과 홈페이지에 병원 원장과 함께 사진이 공개돼 '아이유가 양악수술을 받은 것 아니냐'는 네티즌들의 따가운 눈총을 받기도 했다.

이에,아이유는 병원사진을 해명하며 부인했다.

아이유 소속사는 "병원사진은 아이유가 데뷔 초기, 피부 관리를 위해 방문하여 원장과 사진을 찍은 것"이라며  "무심코 찍은 사진 한 장이 양악수술 의혹을 일으킬 줄은 전혀 몰랐다"고 해명했다.

이번에 공개된 병원 측에서도, "아이유가 2009년 에스테틱을 받으러 병원을 찾은 것이다. 양악수술은 안했다"고 전했다.

이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이유 양악 안해도 매력 넘쳐','양악 아무나 다 하네~','아이유 피부 좋은 이유 있었네' 등의 다양한 의견을 남기도 있다.

한편, 아이유는 KBS 2TV '불후의 명곡'과 SBS '키스앤크라이' 출연을 확정짓고 노래와 피겨스케이팅 연습에 한창이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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