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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미모 통역사, 셰인에 대한 애정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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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탄 미모 통역사, 셰인에 대한 애정 과시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21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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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의 미모의 통역사 김소연이 하차 인사를 전해 관심을 끌었다.

 

위탄에서 호주 출신 도전자 셰인의 통역사로 활약했던 김소연은 지난 20일 방송에서 셰인이 탈락하며 함께 하차했다.

 

이에 김소연은 21일 자신의 트위터에 “장장 6~7개월 동안 힘들었지만 재미있었고 행복했다. 좋은 사람들도 많이 만나고 인연을 만들어 행복했다. 셰인도 저도 많이 응원해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셰인의 통역을 맡았던 김소연은 그에 대한 따뜻한 관심도 드러낸 바 있다. 일부 네티즌들이 셰인을 비방하자 “셰인 노래 잘 하고 열심히 노력한다. 팬분들 실망시키지 않으려고 고군분투하고 있다”며 두둔한 것.

 

한편, ‘위탄 미모 통역사’로 얼굴을 알린 김소연은 EBS 영어 작가로 활동했을 정도로 수준급의 영어실력을 자랑한다. (사진=김소연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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