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투투의 황혜영이 공항패션을 공개한 가운데 명품몸매로 네티즌의 눈길을 끌고 있다.
온라인 커뮤니티에 공개된 황혜영의 공황 패션은 최근 젊은 여성들을 중심으로 꾸미지 않는 일상 패션이 더 주목을 받고 있다.
5월 중순, 황혜영은 자신이 운영하는 쇼핑몰의 화보 촬영차 발리로 떠났다. 황혜영의 사진이 사이트에 공개되자 이를 본 누리꾼들은 “공항 패션 종결자” ,“수수한 옷차림에도 빛나는 명품몸매” “황혜영은 늙지도 않아”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한편,이번에 공개된 황혜영 공항 패션은 빈티지한 검정색 모자, 언발란스 훌 티셔츠, 반하이웨스트 숏팬츠, 하늘색 운동화 등 수수한 옷차림을 아이템으로 선정했다.
(사진=온라인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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