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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나가수 하차...조관우-옥주현 동반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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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 나가수 하차...조관우-옥주현 동반 투입?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23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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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범이 건강상의 이유로 '나가수' 하차 소식이 불거지면서 조관우 투입설에 힘이 실리고 있다.

임재범은 23일 경기도 일산 MBC 드림센터에서 열리는 MBC '나는가수다' 녹화에 참여했지만 노래는 부르지 않는 것으로 전해졌다.

임재범 나가수 하차 소식은 지난 16일 급성맹장염 수술을 받은 뒤부터 불거졌다. 건강상의 이유로 노래를 계속하기는 무리가 있다는 의료진의 판단 때문.


김연우의 탈락으로 옥주현 투입이 언론에 공개된 이후 다시 조관우의 투입설이 대두되면서 나가수에 새로운 바람이 불지 임재범의 하차 소식에 일부 시청자들이 채널을 돌리게 될 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출연제의를 받은 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라고 밝힌바 있는 조관우는 국악예술고에서 국악을 배운 후 1994년 'My First Story'를 발표하면서 독특한 창법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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