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서울 명동 한복판 밀리오레 인근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인근 시민들이 대피하는 등 소동이 일어났다. 오후 3시 6분 쯤 발생한 화재로 인해 소방 당국이 진급 진화에 나섰다. 현재는 진화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룡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LG전자, AS 출장비 두자릿수 인상...소비자 부담 가중 이누스 비데 수리 요청 한 달 넘게 감감무소식…"AS기사가 누락" 해명 HDC현산·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 수주 목표 달성 '무난' '빚투' 증권사 신용공여금 30% '껑충'...키움증권, 85%까지 급상승 출범 3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매출·영업익 목표 턱없이 미달 OCI, 매출 비중 50% 목표한 바이오 접었다...한미약품 인수 실패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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