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동현의 여자친구 선영이 여성 보컬 활동을 앞두고 있어 화제다.
김동현의 여친으로 유명한 선영은 '만사마' 정만호와 윤성한이 결성한 그룹 USB의 객원 보컬로 합류해 눈길을 끌고 있다.
선영은 2009년 여성 3인조 걸그룹 토파즈 출신으로 2010년 초까지 싱글앨범 식스센스로 활동한 바 있다.
한편, USB는 오는 26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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