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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나가수 합류, 옥주현 송은이도 녹화...임재범은 결국하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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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K김동욱 나가수 합류, 옥주현 송은이도 녹화...임재범은 결국하차?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24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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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JK 김동욱이 임재범을 대신해 MBC '나는 가수다'에 합류한다.

지난 23일 경기도 일산 MBC드림센터에서 진행된 '나는 가수다' 녹화에 JK 김동욱이 함께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이날 임재범은 녹화에는 참여했으나 맹장수술의 회복이 다 되지 않아 노래는 부르지 않았다.


'나는 가수다' 연출자 신정수 PD는 23일 오후 "임재범이 일시하차하게 됐다"며 "빠른 시일 내에 돌아오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임재범 측은 이에 대해 "지난 16일 급성맹장염으로 수술을 받은 이후 병원에서 4주 정도 노래를 하지 말라고 진단했다"라며 "이 때문에 '나는 가수다'에 계속 출연하는 것이 어려울 것 같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옥주현과 매니저로 나선 송은이도 합류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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