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생리대 1위 업체인 유한킴벌리는 다음 달 1일부터 여성용 생리대 '화이트', '좋은느낌'의 소매점 공급 기준가를 5.2~5.9% 인상한다고 25일 밝혔다. 유한킴벌리는 "그동안 내부적으로 원가절감 노력을 했으나 필름, 포장재, 흡수원료 등 원자재 가격이 계속 올라 가격 인상이 더는 불가피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유한킴벌리는 생리대시장에서 점유율 5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류세나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삼성전자·LG전자, AS 출장비 두자릿수 인상...소비자 부담 가중 이누스 비데 수리 요청 한 달 넘게 감감무소식…"AS기사가 누락" 해명 HDC현산·현대건설·GS건설·대우건설 수주 목표 달성 '무난' '빚투' 증권사 신용공여금 30% '껑충'...키움증권, 85%까지 급상승 출범 3년 코오롱모빌리티그룹, 매출·영업익 목표 턱없이 미달 OCI, 매출 비중 50% 목표한 바이오 접었다...한미약품 인수 실패 직격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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