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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질투 화한 "먼저 시집가니까 좋냐" 폭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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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질투 화한 "먼저 시집가니까 좋냐" 폭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25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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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나르샤의 '질투 화환'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다.

나르샤는 25일 오후 2시께 자신의 트위터에 "축 결혼"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트위터에는 나르샤가 지인의 결혼식에 보낸 축하 하환 사진이 담겨 있으며 화한에는 "먼저 가니까 좋냐"라는 문구가 적혀 있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질투 화한이 귀엽다", "나르샤도 빨리 결혼해야 할텐데"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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