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절이 변하면, 여성들이 가장 먼저 하는 것은 옷장정리이다. 두꺼운 옷은 넣어두고, 이제 다시 얇고 짧은 옷들을 꺼낸다. 흘러넘치는 옷장을 막상 정리를 하면서 드는 생각은 입을만한 옷이 없다는 것. 나도 TV 속 연예인들처럼 때론 럭셔리하게, 때론 스타일리쉬하게 옷을 입고 싶지만 부담스러운 가격 탓에, 백화점을 향하기가 망설여진다.
만약 아나운서들이 입는 백화점 퀄리티의 저렴한 명품수입의류 전문 쇼핑몰이 있다면 어떨까?
양승은 아나운서, 이문정 아나운서, 김경화 아나운서 등에게 협찬하는 명품의류 쇼핑몰 닐패션(http://www.neilfashion.com)이 바로 여기 있다.
환절기에는 역시, 투피스보다 가벼운 원피스가 제격이다. 톤다운된 컬러감이 대세였던 지난 계절에서 벗어나, 상큼하면서 시원한 색상의 원피스를 선택하는 것이 좋다.
닐패션의 플리츠홀터넥드레스는 닐패션 판매율 1위를 자랑하는 제품. 고급스러우면서 상큼한 명품스타일원피스이다. 컬러배색이 상큼하면서도 너무 튀지 않아 고급스러우며, 플리츠 디자인이 여성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준다.
100% 실크소재로, 안감은 없지만 크게 비침이 없어 가볍게 착용할 수 있다. 환절기인 지금은 마이나 가디건과 함께 매치하여 활용할 수 있고, 여름에는 원피스만 착용하여 연출할 수 있어 오랫동안 활용 가능한 제품이다. 라인은 가슴단면 외 허리로, 내려오는 품은 살짝 타이트하게 나와 바디라인을 아름답게 살려준다. 총 길이도 무릎 바로 위 정도로 과하지 않은 섹시함을 연출할 수 있는 있다.
옷 입기 애매한 날씨인 요즘. 낮에는 더워서 긴 소매가 어색한 날씨이지만 아침저녁으로 쌀쌀하여 외투 없이 집안을 나서긴 꺼려진다. 센스 있는 자켓이 환절기 패션의 완성인데, 닐패션의 에르린넨벨티드자켓은 이번 신상품으로 올리자마자 문의와 주문이 폭주한 자켓류 1위 명품스타일 여성의류이다.
디자인이 세련되고 고급스럽게 빠져 가벼운 옷차림에 부담 없이 걸쳐도 럭셔리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하다. 벨트와 세트 제품으로 타 자켓들과 달리 카라의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게 떨어지는 라인이 슬림하고 세련된 제품이다. 세로 절개선이 있어 더욱 고급스럽고 라인감을 살려준다.
7부 소매이고, 100% 린넨 소재로 얇고 가볍고 시원하다. 또 안감이 따로 없어 통풍성이 좋아 시원함을 살린 제품으로 악마의 꼼꼼한 박음질이 제품의 퀄리티를 보여준다. 기장은 골반 덮는 기장으로 다양한 스타일에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는 럭셔리 여성의류이다.
닐패션의 명품스타일 럭셔리 여성의류 제품들로 TV 뉴스 속 아나운서처럼 센스 있는 스타일을 연출해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