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인 그룹 레드애플(LEDApple)의 멤버 '재훈'이 데뷔를 위해 30kg를 감량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다.
재훈은 최근 자신의 C로그에 "+30kg 시절... 데뷔도 머지 않았다. 노력한 결과가 나오길"이라는 글과 함께 데뷔 전 사진 2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재훈은 초등학교와 중학교 시절로 다소 통통한 체격의 모습이다.
그러나 재훈은 데뷔를 앞두고 30kg을 감량, 최근 프로필 사진에서는 카리스마 넘치는 훈남의 모습으로 변신했다.
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다이어트 비결을 공개하라", "다이어트의 노력만큼 인기도 많이 얻었으면 좋겠다", "의지가 대단하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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