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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돌이 눈물 "원래 꿈은 프로야구 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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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돌이 눈물 "원래 꿈은 프로야구 선수"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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턱돌이가 눈물을 흘린 것으로 알려졌다.

31일 방송되는 케이블 TV 채널뷰(CH view) 휴먼르포 '마이트루스토리 시즌2' 녹화에서 턱돌이 길윤호 씨가 눈물을 흘렸다.


턱돌이는 국내 프로 스포츠 마스코트 가운데 가장 인기가 높다.


그러나 턱돌이는 다비치 강민경, 달샤벳 수빈, 애프터스쿨 유이와 스킨십으로 화제가 돼 온갖 욕설과 살인 협박성 댓글에 시달려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칼로 쑤셔버린다"는 협박성 글로 남모르게 고통을 받았다며 인터뷰 도중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이날 방송에서 길 씨는 원래 꿈이 프로야구선수였으나 군산상고 시절 슬라이딩을 하다 부상을 당해 야구를 할 수 없게 된 사연도 공개했다.


턱돌이의 사연은 31일 오후 11시 케이블 TV 채널 뷰 ´마이트루스토리´를 통해 방송된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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