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한국축구 국가대표팀 공식 후원은행인 하나은행(은행장 김정태)은 27일 을지로 본점 로비에서 대한축구협회와 공동으로 남자축구 국가대표팀 팬 사인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사인회에는 조광래 감독과 차두리, 기성용, 구자철 등 해외파 선수들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내달 3일과 7일에 각각 열리는 남자국가대표팀의 친선경기인 세르비아전과 가나전의 타이틀스폰서로 참여한다. 또 금융상품인 '오!필승코리아 적금'의 연 평균잔액의 0.1%를 출연해 축구발전기금으로 기부하고 있다.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최태원의 ‘신의한 수’ SK하이닉스 덕에 SK그룹 2년 연속 수출 100조 삼성전자 임원 승진자 161명, 5년 만에 늘어...AI·로봇 인재 중용 LG화학, 전고체 배터리 상용화 가능성 높였다...고속 방전 용량 50% 향상 기술 확보 KCC글라스 홈씨씨, 하이엔드 웰니스 바닥재 ‘포레스톤’ 브랜드데이 진행 한솔홈데코, 두바이 건축 기자재 박람회서 ‘한솔 스토리보드’ 소개 삼성전자·LG전자, AS 출장비 두자릿수 인상...소비자 부담 가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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