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보하기 
기획 & 캠페인
윤도현 심경 글, 뭘 보고 뭘 들었을까
상태바
윤도현 심경 글, 뭘 보고 뭘 들었을까
  • 온라인 뉴스팀 csnews@csnews.co.kr
  • 승인 2011.05.27 20: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가수 윤도현이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한 말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윤도현은 지난 2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가 보았다고 다 본 건 아닐거야. 내가 들었다고 다 들은 것도 아닐 거야”라며 “상처가 있는 사람들에겐 끝없는 사랑을 주는 내가 되어야겠다고 다짐했다”라는 글을 올렸다.

 

트위터를 방문했던 네티즌들은 "윤도현이 나가수 현장에서 겪은 심경을 의미심장한 말로 표현한 것 같다"며 "뭘 보고 뭘 들었길래 저런 다짐을 할까" 궁금해했다.

 

한편, ‘나가수’ 제작진은 홈페이지상에 실명이 언급된 스포일러에 대한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인지하고 강경 대응할 것을 알리는 글을 게시했다.(사진=윤도현 트위터)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