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방송 중 안대 투혼을 벌였던 김윤아가 위탄 파이널에 불참하게 됐다.
MBC ‘스타오디션 위대한 탄생’(이하 위탄)에서 미모의 멘토 겸 심사 위원이었던 김윤아는 지난 20일 생방송 이후 병원에 입원했다.
현재 김윤아는 청각신경 손상이 우려돼 MRI 촬영 및 집중치료 중이다.
이에 김윤아 측은 ‘위탄’ 파이널에 불참 입장을 밝힌 상태다.
한편 ‘위탄’ 파이널에 진출한 백청강과 이태권은 오늘(27일) 밤 9시 55분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최종 승부를 펼친다. (사진=MBC '위대한탄생' 방송 캡쳐/김윤아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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