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지난 3월 설치한 에어컨 실외기 내부 날개가 조립불량으로 사용 중 결합부에서 떨어지는 아찔한 사고가 발생했다. 일부 날개 파편은 아파트 아래로 떨어져 하마터면 큰 사고를 유발할 뻔 했다. 소비자는 “업체에 항의하고 빠른 교체를 요구했지만 실외기 자체 교환은 한 달 이상 소요되고 부품만 교환하더라도 2일 이상 걸린다는 답변에 더욱 화가 났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우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