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구입한지 5년도 안 된 냉장고에서 냉매가스가 유출돼 배관이 녹는 고장이 발생해 소비자를 경악케 했다. 소비자는 "다른제품도 아니고 음식을 보관하는 냉장고인데 냉매가스 유출이라니 찜찜하다"며 “제조사 측에선 가스가 인체에 유해하지 않다고 하는데 냄새가 비위에 거슬릴 정도라 쉽게 납득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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