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대구시 달성군 다사읍에 사는 김 모(여)씨는 최근 인터넷 사이트에서 구매한 쌀 생산연도를 보고 의구심이 들었다. 생산연도가 수기로 고쳐져 있었기 때문. 김 씨는 판매처에 문의했고 수기로 생산연도를 적은 쌀이 8개가 더 있다는 답변을 들었다며 “아무리 봐도 7을 8로 고쳐 올해 생산한 쌀로 속여 파는 것 같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송진영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송진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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