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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19종 유산균 함유 신바이오틱스3000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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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 19종 유산균 함유 신바이오틱스3000 출시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8.10.17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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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이 장건강에 도움을 주는 프로바이오틱스와 유익균의 영양원인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신바이오틱스3000 제품을 17일 출시했다.

사람은 나이가 들수록 장내 유익균이 계속해서 줄어들고 그에 따라 배변활동이 어려워지는 등 장 건강이 안 좋아지기 마련인데 이럴 때 유산균 제품을 꾸준히 섭취하는 게 도움이 될 것이란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신제품 신바이오틱스3000을 출시한 것도 이 같은 이유에서다.

스틱포 형태로 하루 한번 언제 어디서나 쉽고 간편하게 섭취가 가능하다. 남녀노소 좋아하는 새콤달콤한 요구르트 맛을 지녔다.

건강기능식품 신바이오틱스3000은 프로바이오틱스와 프리바이오틱스를 함께 담아 4중 기능성으로 장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다. 제품에 적용된 유산균은 총 19종으로, 캐나다 Rosell사의 유산균 5종이 포함됐다. 이중 3종은 프로바이오캡 특허 유산균이 포함되었다.

유산균을 한번 더 특수 코팅한 듀라벡 코팅 기술도 적용됐다. 듀라벡 코팅 기술은 유산균이 위를 지날 때 사멸되지 않도록 하는 데 도움을 준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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