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 & 캠페인
바디프랜드 “오늘 저녁 11번가에서 A급 최신 리퍼 안마의자 특가 판매”
상태바
바디프랜드 “오늘 저녁 11번가에서 A급 최신 리퍼 안마의자 특가 판매”
  • 정우진 기자 chkit@csnews.co.kr
  • 승인 2018.10.25 15:2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오늘 저녁 11시부터 12시간 동안 11번가에서 ‘십일절 전야제’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오픈마켓 11번가의 연중 할인 행사인 ‘십일절 페스티벌(11월1일~11일)’ 전야제를 맞이해 파라오와 팰리스 등 올해 출시된 최신 안마의자 리퍼제품을 한정 할인판매 한다는 게 골자다.

[보도사진]안마의자 바디프랜드, 25일 12시간 타임특가 ‘십일절 전야제’ 진행.jpg

바디프랜드는 파라오 리퍼 안마의자는 20대, 팰리스 리퍼 안마의자는 10대 씩 ‘A급’으로 준비해 소비자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특가 판매와 더불어 최장 22개월 무이자할부와 안마의자 전용러그 등의 혜택도 함께 부여도니다고 덧붙였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파라오는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15가지 자동 안마 프로그램으로 소비자 선호도가 높다”며 “팰리스는 산후 건강관리 유용 아이템으로 젊은 여성들에게 인기인만큼 매력적인 제품을 소비자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정우진 기자]


주요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