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컷영상] 90만 원짜리 신발, 한 달 만에 검정 얼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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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영상] 90만 원짜리 신발, 한 달 만에 검정 얼룩
  • 한태임 기자 tae@csnews.co.kr
  • 승인 2018.11.29 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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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노원구에 사는 양 모(여)씨는 명품 브랜드 신발을 구입해 신다가 제품 상태를 보고 경악했다. 2018년 7월에 구입하고 한 달쯤 지났을 무렵, 체인 아래에 녹슨 자국처럼 검게 남은 것을 발견한 것.

날이 갈수록 자국이 더 심해져서 브랜드 본사에 AS를 보냈는데 "착용에 의한 것이라 아무것도 해줄 수 없다"는 답변을 받았다. 양 씨는 "다시 본사에 심의를 보낸 상태이긴 한데 9만 원 짜리도 아닌 90만 원짜리 명품 신발의 상태가 이런 것이 정상이냐"며 황당해 했다.

신발류의 품질보증기간은 가죽제품의 경우 1년이며 이외에는 6개월이다. 신발의 경우 하자발생 시 수리, 교환, 환급 순으로 처리될 수 있으며 수리불가능시는 교환요구가 가능하다. 교환 및 환급기준은 품질보증기간이내 제품은 구입가 기준이며 품질보증기간 경과제품은 감가하여 배상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한태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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