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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바디프랜드 압구정 1호점,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리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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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마의자 바디프랜드 압구정 1호점,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리뉴얼
  • 유성용 기자 sy@csnews.co.kr
  • 승인 2018.12.17 16:4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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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디프랜드(대표 박상현)가 압구정 1호점 전시장을 도심형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리뉴얼해 오픈했다.

압구정 1호점 전시장은 2007년 3월 창립 당시 처음으로 운영한 매장으로, 바디프랜드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다. 바디프랜드는 초심을 기억하자는 의미에서 현재 로고와 설립 당시 로고를 결합해 전시장 입구를 꾸몄고, 내부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로 구성해 창립 이후 ‘프리미엄’을 추구해온 회사의 철학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도심 속 프리미엄 아울렛 콘셉트의 ‘프리미엄 아울렛 압구정점’은 총 2층으로 구성됐다. 1층은 안마의자 아울렛 전시장, 2층은 임직원을 위한 교육장 및 창의적 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공유 오피스로 꾸며졌다.
[보도사진]바디프랜드 압구정 1호점, 도심형 안마의자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재탄생.jpg

특히 1층 아울렛 전시장은 파라오와 팬텀, 팰리스 등 다양한 안마의자 모델의 리퍼 제품을 직접 체험하고 구매 상담도 받을 수 있는 공간이다. 리퍼 제품은 소비자가와 비교해 최대 40%까지 저렴한 가격에 판매되고, 사후서비스(A/S)도 정상제품과 동일하게 받을 수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압구정 1호점의 리뉴얼 오픈은 회사의 역사가 시작된 곳에서 초심으로 돌아가 또 다른 역사를 만들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라며 “바디프랜드가 국내 안마의자 시장을 창출하면서 시장 1위로 도약한 것처럼 앞으로도 세상에 없던 제품과 기술로 고객 여러분들을 깜짝 놀라게 해드리겠다”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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