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패널 상단부에서 중간 지점까지 어둡게 변한 TV. 서울시 도봉구에 거주하는 박 모(남)씨는 최근 TV 화면의 5분의 1 정도가 어둡게 변하기 시작하더니 시간이 지날수록 점점 심해지는 고장에 화가 났다. 1년 4개월 전 동일한 고장이 발생해 패널 뒷부분에 있는 LED 등을 교체한 적이 있기 때문. 당시엔 무상보증기간이 남아있어 수리비를 내지 않았으나 이번엔 보증기간 1년이 지나 32만 원의 수리비를 안내 받았다고. 박 씨는 “동일한 고장이 1년 만에 또 발생했는데 보증기간이 지났다며 수리비를 내라고 하니 억울하다”고 불만을 토로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유성용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주병기 공정위원장, "총수 일가 부당한 지배력 확대 강력히 제재" 특징주 기사 이용한 선행매매로 112억 부당이득 챙긴 전직 기자 구속 경기도 통큰세일 의정부서 개막...김동연 지사 “올해 예산 3배 확대” 시세하락손해 보상, 출고 5년 이하에 수리비 차량가액 20% 넘어야 블프·코세페 등 할인 행사 몰린 11월, 택배 민원 54% 급증 넥슨, '2025 던파 페스티벌' 역대 최대 규모로 23일까지...대규모 겨울 업데이트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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