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오감 초격차’ 콘셉트로 진행됐는데 무료 푸드트럭 운영, 사내 임직원들이 런웨이 모델로 참여한 BF 패션쇼, 도전골든벨, DJ 클럽파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특히, BF 패션쇼는 바디프랜드 패션팀에서 S/S 시즌 옷을 직접 제작해 의미를 더했다.
바디프랜드는 본사 1층 로비에 농구 게임, 레이싱, 태고의 달인 등 추억의 놀이를 즐길 수 있는 게임존도 조성했다.
회사 측은 창립 기념행사에 경쟁사가 따라올 수 없는 바디프랜드만의 특허기술, 세계가 인정한 디자인, 고객이 인정한 품질과 고객 만족 등 5개 부문별로 압도적인 차별화 확보 전략을 녹였다고 설명했다.
지난 2007년 3월 3일 창립한 바디프랜드는 12년간 국내 안마의자 시장의 형성과 성장에 주도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올해도 바디프랜드는 5대 경영 키워드인 기술, 디자인, 품질, 서비스, 고객만족에서 압도적인 격차를 만드는 ‘초격차’ 경영으로 시장을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