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맘대로 렌탈기간을 통해 고객들은 안마의자 렌탈기간을 편의에 맞게 39개월과 49개월, 59개월 가운데 선택해 월 부담액을 대폭 줄일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바디프랜드의 베스트셀러 안마의자 ‘팬텀Ⅱ’를 기준으로, 39개월 렌탈 시 월 렌탈료는 12만9500원, 49개월 렌탈 시는 10만4500원, 59개월 렌탈 시는 8만9500원이다.
선납금 150만원을 납부한 후, 렌탈기간을 59개월로 하고 제휴카드 할인까지 최대로 받으면 월 4만2500원에 안마의자를 이용할 수 있다. 동일 기준을 적용하면 안마의자 ‘엘리자베스’는 월 2500원에 렌탈 할 수 있다.
이와 함께 바디프랜드는 품질에 대한 자신감과 차별화된 서비스로 고객 만족과 책임경영을 실현하고자 ‘5년 책임(무상 A/S 5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바디프랜드 관계자는 “렌탈기간을 최대 59개월까지 늘린 것은 고객분들의 월 부담액을 대폭 줄이기 위한 시도”라며 “5년 무상 A/S 시행 이후 비교적 높은 가격대의 안마의자 품목 선택 시 고객들이 가장 염려하는 사후 서비스에 대한 신뢰가 크게 높아졌다”고 말했다.
한편 바디프랜드는 가정의달을 앞두고 오는 5월 19일까지 조부모와 부모, 손주까지 3대(代), 즉 온 가족의 건강 증진에 도움을 주기 위한 ‘가문의 건강’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번 프로모션에서는 람보르기니 안마의자(모델명 LBF-750), 성장기 청소년용 안마의자 하이키(Highkey), 이탈리아산 100% 천연 라텍스 침대 라클라우드(La Cloud) 등 온 가족의 건강관리에 유용한 경품과 사은품을 증정한다.
[소비자가만드는신문 = 유성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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