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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무)수호천사디딤돌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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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 ‘(무)수호천사디딤돌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 출시
  • 뉴스관리자 jhmoon@csnews.co.kr
  • 승인 2019.07.17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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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생명(대표 뤄젠룽)이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 등 3대 질환 진단비 및 입원·수술비를 단계별로 보장금액을 체증해서 보장하는 ‘(무)수호천사디딤돌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을 출시했다.

‘(무)수호천사디딤돌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은 보험기간을 보험가입시점으로부터 10년 단위3단계(제 1·2·3보험기간)로 나눠 경과기간이 지날수록 보장급부가 최대 3배까지 늘어나는 상품이다. 나이가 들수록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3대 질환 진단비 및 입원·수술비 부담에 대비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예를 들어 피보험자가 계약일로부터 10년 경과시점 계약해당일 전일 내에(제 1보험기간)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확정시 최초 1회에 한해 1000만 원의 진단비를 각각 보장받을 수 있다.

대장점막내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제자리암·경계성종양으로 진단받는 경우 200만 원의 진단비를 각각 지급한다. 입원비 및 수술비 또한 종속특약 가입을 통해 체증된 금액으로 보장한다.

동양생명, (무)수호천사디딤돌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 사진.jpg
보험가입시점으로부터 10~20년 경과시점 계약해당일(제 2보험기간) 사이에는 최초 보장금액의 2배를, 20년~만기시점(제 3보험기간)까지는 최초 보장금액의 3배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단 계약일로부터 1년 미만 진단확정시에는 진단비의 50%만 지급한다.

또한 선택특약인 뇌혈관질환 및 허혈심장질환 진단특약을 통해 보장 범위를 크게 넓혔다. ‘(무)뇌혈관질환진단특약’에 가입해 뇌출혈·뇌경색·기타뇌혈관질환 진단시 최초 1회에 한해 뇌혈관질환 진단비 200만 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무)허혈심장질환진단특약’에 가입해 급성심근경색증·특정허혈심장질환·협심증으로 진단 확정 받는 경우 200만 원을 보장한다.

‘(무)수호천사디딤돌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은 1형(무해지환급형)과 2형(순수보장형)으로 구성됐다. 1형(무해지환급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중 계약이 해지될 경우 지급하는 해지환급금이 없는 대신 보험료가 2형(순수보장형)보다 저렴하다.

만 15세부터 최대 60세까지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보험료 인상 없이 최대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으며, 필요에 따라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30년 보장도 선택 가능하다. 또한 동양생명 특정 종신보험의 계약자를 대상으로 ‘(무)수호천사디딤돌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의 계약자 또는 피보험자로 가입하는 경우 주계약 기본보험료의 3%도 할인 받을 수 있다.

암·뇌출혈·급성심근경색증으로 진단 확정 받거나 50% 이상 장해 시 향후 보험료 납입이 면제된다. 단 대장점막내암·기타피부암·갑상선암·경계성종양·제자리암은 제외된다.

‘(무)수호천사디딤돌건강보험(무해지환급형)’의 월 보험료는 30세 기준으로 남성 5만5700원, 여성 4만900원이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고객의 라이프사이클에 맞춰 가입기간 경과에 따라 진단비를 체증해 더욱 효율적인 보장을 제공하는 상품을 개발했다”고 말했다.

[애드버토리얼/자료제공=동양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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