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스크랩 프린트 메일보내기 글씨키우기 충남 공주시 반포면에 거주하는 김 모(남)씨는 온열매트에서 화재가 발생하는 아찔한 사고를 겪었다. 김 씨에 따르면 이 화재로 침대 매트리스와 방수커버, 개인 매트까지 모두 타서 구멍이 난 상태라고.김 씨는 "단순 그을림이 아니었다"며 "아기를 키우는데 자칫 큰 사고로 이어졌으면 어쩔 뻔 했느냐"고 기막혀 했다.[소비자가만드는신문=김민희 기자] 저작권자 © 소비자가 만드는 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URL복사 기사공유하기 주요기사 석화 10개사 사업 재편 협약 체결된다...정부, 고강도 구조조정 주문 청호나이스, 이경은 신임 회장 취임…‘창신’ 정신 강화해 성장 동력 만든다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전시종합상황실 방문해 을지연습 참여 공직자 격려 현대차그룹, SDV 시대 가속화 위해 협력사들과 최신 기술 공유 현대모비스, 전국 1200개 부품 대리점 무상 안전진단 점검 실시 글로벌세아그룹 S2A, '수집, 취향의 지형도' 전시 개최...수집의 또 다른 가능성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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